롯데마트는 16일 3종류 냄비로 구성된 세라믹냄비세트를 시중가보다 50% 싼 3만9,9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롯데쇼핑 창사 35주년(11월15일)을 맞아 다음달 12일까지 1,000억원의 물량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통큰선물'행사의 하나다. 모델들이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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