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장기적으로 통신사업 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통신부문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과 경영 효율성 등을 재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업양수도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12월 4일, 영업양수도 기준일은 2015년 3월 31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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