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우)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의 특화 보증을 실시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5000만원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 100% 전액보증서를 발급하면 신한은행은 연 3.9% 이내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있는 소기업소상공인(개인·법인사업자)으로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이면 가능하다. 신용관리정보 대상자, 휴·폐업 업체, 금융·보험업, 사치향락 및 투기 조장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