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신혜와 소이현이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다.
10월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송자인 컬렉션에 박신혜, 소이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와 소이현은 추위를 잊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의실종을 연상시키는 패션을 선보인 두 사람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 소이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신혜 소이현, 안 춥나?” “박신혜 소이현, 둘 다 예쁘네” “박신혜 소이현, 각선미 대박” “박신혜 소인현, 둘이 친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5 S/S 서울 패션위크’는 오늘(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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