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가수 신해철이 갑작스런 심장 이상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신해철 씨가 새벽에 병원 입원을 했고 오늘 오후 심폐소생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원인을 모른다.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 여부는 결과가 나온 뒤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신해철은 장협착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해철은 올해 가수로 활동을 복귀하고 밴드 넥스트의 새로운 앨범 준비 중이었다. (사진제공: KC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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