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를 통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수 솔비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월21일 서울 동대문구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S/S 서울 패션위크 메트로 시티 콜렉션에 참가한 솔비의 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솔비는 속옷이 살짝 드러나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에 청바지와 검정 재킷을 매치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예전에 비해 분명 살이 올랐지만 탄탄한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그의 건강미는 감춰지지 않았고, 솔비는 언론과 네티즌들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솔비는 행사가 끝난 후 자신의 SNS에 “ 누군가의 땀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본다는 것은 늘 황홀한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아티스트는 훌륭하고 멋있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솔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날씬하구만 뭐” “솔비 근황 악플에 상처받지마요 건강미넘쳐요” “솔비 근황 이사진은 되게 날씬해” “솔비 근황 대박이네” “솔비 근황, 충격적이네” “솔비 근황 못 알아봤다” “솔비 근황 사진만 보면 누군지 잘 모를 듯” “솔비 근황 몸매 요요왔나?” “솔비 근황, 비욘세같아” “솔비 근황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 인증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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