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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가 특급 각선미를 뽐내며 시구자로 나섰다.
10월25일 오후 2시에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시구자로 나섰다.
경리는 LG트윈스 유니폼 아래에 스키니 진을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경리는 시구를 한 뒤 “오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며 “우주의 기운으로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LG트윈스를 응원했다.
경리 시구에 네티즌들은 “경리 시구, 클라라 레깅스 자태보다 섹시하네” “경리 시구, 노출 안 해도 섹시해” “경리 시구, 노출 없지만 눈빛이 섹시해” “경리 시구, LG 꼭 우승해야 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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