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무대를 본 장윤주가 극찬했다.
10월25일 모델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곽진언이 부른 소격동 듣고 울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소격동’을 자신의 장기인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특히 ‘소격동’을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 스트링으로 편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곽진언에게 “곽진언씨 매 회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곽진언 역시 “개인적으로 장윤주 좋아하는 분이다. 힘이 난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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