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B타워 오페라 갤러리에서 열린 에스티로더 향수 '모던뮤즈'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달 1일 선보이는 신제품 '모던뮤즈'는 부드럽고 여성스러우면서 당당한 매력을 가진 현대 여성에게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스파클링 재스민의 플로럴 향과 독창적이고 관능적인 우디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듀얼 임프레션'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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