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배재후 단장, 사의 표명 … "책임 통감"

입력 2014-11-06 19: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프런트 라인 인사'와 'CCTV 사찰' 논란에 휘말렸던 롯데 자이언츠의 배재후 단장이 공식 사퇴했다.

6일 롯데는 배 단장이 전날 오후 구단에 사의를 밝히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0년 롯데 단장으로 취임한 배 단장은 최근 프런트 라인 인사와 CCTV 사찰 논란이 불거지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는 "최근 불미스런 사건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팀의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한다"며 구단 측에 마지막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이날 오전 최하진 사장과 이문한 운영부장도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려 사의를 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 1599-0313]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CAP스탁론 1644-1896] 잘 나가는 화장품 관련주..매입자금이 부족하다면?
[한경닷컴_증권도서댓글이벤트] 제5편. 그들은 어떻게 선행매매를 할수 있었나?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