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배우 전지현을 쿠팡의 모델로 재기용하고 지난 광고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광고는 '잘 사고(buy) 잘 산다(live)'는 카피를 담았던 광고 캠페인 '내가 잘 사는 이유, 쿠팡'의 두 번째 편이다.
이에 의미를 확장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아이를 위해, 나의 휴식과 건강, 아름다움을 위해 잘 사고 잘 삶으로써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쿠팡 측은 설명했다.
최재훈 쿠팡 마케팅 실장은 "쿠팡은 단순한 온라인 쇼핑 채널이 아닌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서비스 회사"라며 "고객을 중심에 둔 혁신적인 서비스로 e커머스 트렌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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