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잡스와 저커버그가 늘 같은 옷을 입은 이유' 등

입력 2014-11-07 20:36   수정 2014-11-0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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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와 저커버그가 늘 같은 옷을 입은 이유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늘 똑같은 옷을 입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도 마찬가지. 저커버그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서”라고 답변. 다른 고민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을 단순화한다는 얘기.

3000년 전 ‘분배의 정의’ 외쳤던 테르시테스

무상복지를 둘러싸고 갈등이 재연되는 양상. 보수와 진보 간 견해차가 좁혀질지. 3000년 전 ‘분배의 정의’를 외쳤던 테르시테스. 호메로스는 ‘일리아드’에서 불품 없고 괴팍한 인물로 묘사. 오디세우스는 ‘공정 분배’를 주장한 그를 무참히 응징.

중국이 철도·공항 건설에 돈을 쏟아붓는데…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철도·공항 등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속속 승인. 3주 동안 승인한 인프라 프로젝트만 125조원 규모. 철도 건설 16건, 공항 건설 5건. 지금도 공항 80%가 적자를 낸다는데. 인프라 건설로 경기가 살아나길 기대하지만….

마이클 잭슨과 프레디 머큐리가 신곡 낸다?

마이클 잭슨과 퀸의 프레디 머큐리. 두 고인(故人)이 함께 부른 ‘신곡’이 10일 발매된다는 소식에 음악 애호가들이 어리둥절. 퀸의 1981년 앨범 ‘핫스페이스’ 작업 도중 머큐리가 쓴 곡으로 잭슨의 LA 스튜디오에서 잭슨의 보컬을 녹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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