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을 거쳐 올라온 10명의 참가자들에게 1억원의 투자지원금 제공
-1위 27.27% 수익 등 총 4명에게 시상
대신증권 크레온이 실전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과 시상식을 가졌다.
대신증권 크레온은 지난 7일 여의도 본사에서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실전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Creative Trader 2014, 10억 실전투자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예선리그와 미션리그를 1위로 통과한 10명이 크레온에서 제공하는 1억원의 투자지원금을 가지고 4주간 자금을 운용했다.
1위는 27.27%의 수익률을 기록한 필명 ‘특급칭찬’이 차지해 2,700여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4위는 각각 필명 ‘버져라이트’(7.03%), ‘돼지삼형제’(5.39%), ‘아랑전설’(2.07%)이 기록했다. ‘특급칭찬’과 ‘돼지삼형제’는 예선을 미션리그로 통과해 수익률대회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수익률로 수상한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크레온은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과 개인투자자들의 즐거운 주식투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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