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금융종합센터는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층에서 개소식을 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수출입은행을 비롯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의 해양금융 전문 인력 77명으로 구성됐다. 3본부 5부 13팀의 조직을 꾸리고 지난 9월29일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현대중공업에 컨테이너 8척을 발주한 외국계 컨테이너 전문선사에 선박금융을 제공하는 성과를 냈다.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