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창업자 강석두 명예회장 별세

입력 2014-11-11 09:17  

대양금속의 창업주인 강석두 명예회장이 향년 86세로 지난 10일 별세했다.

강 명예회장은 고려대학교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대전일보사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1973년 한국 기간 산업 육성을 위해 대양금속을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스테인리스 정밀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오는 12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