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추위는 7명으로 구성된다. 회비분담금이 많은 ‘빅3’회사인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대표가 당연직 위원이 되고, 나머지 4명은 이사회에서 추천한다. 이사회는 NH농협생명 미래에셋생명 대표와 전·현직 보험학회장 등 4명을 회추위원으로 뽑는 방안을 서면부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추위가 단수 또는 복수후보를 정해 회원총회에 올리면 회원사들이 투표로 차기 회장을 최종 선임하게 된다. 김규복 현 생보협회장의 임기는 12월 8일 종료된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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