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제동의 이번 시즌 6 공연을 통해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의 200회 공연을 돌파한다. 매년 20여곳의 지역에서 콘서트를 진행해온 김제동은 공연을 개최하는 지역수와 규모 면에서도 대형 가수들의 공연 못지 않은 흥행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6'는 내달 4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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