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게임사와 모바일게임사가 유명 대작 RPG로 힘을 모아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한 송재경 대표의 작품이자 최신 기술로 개발된 '아키에이지'는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와 자유도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북미, 유럽 시장에서는 누적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명 온라인게임 대작이 휴대폰에 특화된 모바일 RPG로 진화될 예정이어서 많은 유저들의 겜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이 최근 '크리티카: 해적왕의 분노'를 통해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를 리딩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아키에이지'는 엑스엘게임즈의 개발력에 게임빌의 서비스 노하우가 더해져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아키에이지', 가을 맞이 이벤트가 넘쳐난다!
아키에이지, 북미-유럽 '안착' 가입자 200만명 돌파
'아키에이지', 한국을 넘어 중국시장도 내 품안에!
아키에이지, 'PC방 주화를 쏜다' 이벤트 시작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