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2일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리저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풍미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달콤한 향미를 담았다. 1병 (700ml)에 7만원. 모델들이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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