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어 "현재 그룹 차원에서 미얀마에 대한 다양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미얀마 양곤에 기간 산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투자 규모나 생산 제품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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