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벨로체, 숙희, 한소아와 제이큐가 가을의 끝자락에 노래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한다.
11월15일 가수 벨로체, 숙희, 한소아&제이큐가 ‘가을 끝에서’라는 타이틀로 홍대에서 윙카 거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프닝 무대는 ‘그런 여자’로 이슈메이커가 된 벨로체가 신곡 ‘생고생’을 라이브로 부르며 꾸며진다. 이어 미니앨범 ‘이별병’으로 돌아온 숙희가 자신의 자작곡 ‘얼굴보고 얘기하자’와 타이틀곡 ‘어제까지’를 라이브로 공연한다.
공연 엔딩에서는 복싱걸로 화제가 된 한소아가 등장한다. 여기에 래퍼 제이큐가 특별 출연해 ‘눈엔 눈 이에는 이’를 열창하며 한소아를 지원사격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무대가 꾸며진다. 벨로체, 숙희, 한소아와 제이큐는 여태껏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할 것이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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