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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게임이 공개됨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은 '시공전쟁'은 지난 11일(화)부터 13일(목)까지 나흘간의 오픈형 CBT로 진행되었다.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시간을 뛰어넘어 다양한 역사적 장소를 구현한 뛰어난 게임 그래픽과 자신의 펫과 합체하여 화려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합체 시스템 등을 이용한 다이내믹한 실시간 전투 등 핵심 재미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시공전쟁'은 이번 CBT에서 나온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분석하여 적극 반영하고, 버그 등의 문제점을 수정하는 작업을 빠르게 진행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오는 26일(수)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엔피게임즈 정민지PM은 '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용자 분들이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을 철저하게 분석해 더욱 발전된 시공전쟁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공전쟁'은 26일(수)까지 참가자 전원에게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w.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성구'시스템 공개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유물찾기 시스템 공개
'시공전쟁', 공식 홈페이지 오픈 및 CBT 일정 공개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오픈형 CBT 11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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