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왕중왕전' 수영강사 박현빈이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A조는 '소녀의 기도 이선희' 김원주,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90 김태우' 김홍영, '서울대 음대 이적' 콘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현은 박현빈의 '앗 뜨거'를 열창했다.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실제 박현빈이 부르는 듯 똑같아 패널과 관객들이 놀랐고 김재현의 모습이 드러나자 모두가 환호했다.
김재현은 300명 중 총 269명의 지지를 얻어 A조 1등으로 등극해 생방송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3 왕중왕전, 정말 볼 만 하더라" "히든싱어3 왕중왕전, 더 기대된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 박현빈 모창 진짜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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