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장암으로 투병하던 김 씨는 폐로 암이 전이된 뒤 몇달 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으로는 가수 오승근과 아들이 있다.
고인은 지난 1월 막을 내린 tvN '꽃보다 누나'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최근 다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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