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첫 솔로 미니앨범 ‘스물 다섯’ 활동을 마무리하며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11월16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나 오늘 정말 막방이다. 흑흑 그러니까 빨리 TV 앞으로 모여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블랙 컬러 시스루 미니드레스를 입고,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로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송지은은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을 통해 대중에게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 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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