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아나운서 오승근
배우 김자옥이 향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故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김자옥은 지난 14일부터 병세가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 오승근은 이날 故 김자옥의 빈소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으며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역시 애통한 표정으로 고인을 애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김자옥 빈소,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와 남편 오승근 마음 찢어지겠다", "故 김자옥 빈소, 안타깝습니다", "故 김자옥 빈소, 이렇게 갑자기 떠날 줄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