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모바일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핵심 역량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 신임 CFO는 엔씨소프트 해외전략실장, 전략기획실장, 최고기업개발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우수 모바일게임 개발사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과 유럽 모바일 사업을 진두지휘할 테일러 총괄은 EA, 세가, 남코, 글루 모바일 등에서 25년 이상 게임 개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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