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재무총괄에 윤재수 전무 선임

입력 2014-11-17 14: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엔씨소프트는 윤재수 전무를 최고재무책임자(CFO·사진)로 선임하고 북미 모바일 개발 총괄에 제시 테일러 임원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모바일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핵심 역량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 신임 CFO는 엔씨소프트 해외전략실장, 전략기획실장, 최고기업개발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우수 모바일게임 개발사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과 유럽 모바일 사업을 진두지휘할 테일러 총괄은 EA, 세가, 남코, 글루 모바일 등에서 25년 이상 게임 개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