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핸드프린팅 후 손을 닦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
래 올해 51회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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