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18일 입장 자료를 내고 "T커머스 사업 매각에 대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히려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T커머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한국T커머스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사를 맡아 다양한 연구 및 협력사업, 대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T커머스란 텔레비전을 시청하다 리모컨을 조작해 상품 구매 의사를 밝히면 즉시 주문과 결제가 이뤄지는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까지 T커머스 매출은 295억원으로 별도 기준 KTH 매출 627억 원의 47%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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