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매운맛으로 유명한 ‘군산오징어’의 오징어불고기 3종이 11월 전국 롯데마트에 동시 입점했다. 이로써 군산오징어의 메인 메뉴를 가정에서도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8년 잠실 맛집으로 명성을 쌓기 시작한 군산오징어는 수십 년 간 외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주)산무리푸드라인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외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군산오징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함과 감칠맛의 다양한 메뉴 라인을 선보여 왔으며, 오징어 요리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오징어불고기, 오삼불고기, 오낙불고기 등 한국인의 입맛을 공략한 메인 메뉴들로 탄탄한 단골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건강한 매운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에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된 오징어불고기 3종 세트는 전국 가맹점과 동일한 원료 및 레시피로 제조돼 매장에서 먹는 것과 같은 퀄리티를 즐길 수 있다. 가정은 물론 야외 캠핑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활용폭이 다양할 전망이다.
군산오징어의 오징어불고기 3종은 믿을 수 있는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해 가정에서 직접 해 먹는 것과 같은 건강함을 느낄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해 누구나 전문 셰프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또 기호에 따라 쫄면, 우동 등의 사리나 각종 야채 등을 추가하면 나만의 오징어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다 먹은 후에는 남은 양념에 밥과 김 등을 추가해 볶음밥까지 맛 볼 수 있어 한층 풍성한 식단 구성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군산오징어 측은 “군산오징어의 모든 재료는 수작업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 유통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제도인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돼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특히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군산오징어 매장에서와 같은 맛과 퀄리티를 즐길 수 있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오징어는 오는 11월 20일(목)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산무리푸드라인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 군산오징어의 창업 경쟁력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창업 설명회는 예약 후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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