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18일 경기도 안양시 관양시장 고객문화센터 안에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곳은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전통시장에 가는 것을 꺼려하는 고객들과 미취학 자녀를 둔 시장 상인들을 위한 시설이다. 김군선 신세계그룹 부회장(뒷줄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박동성 관양시장 상인회장,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어린이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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