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기자] 모델 강승현이 김원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승현이 ‘효니TV 시즌2’ 촬영으로 분주한 가운데 SNS를 통해 김원중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현과 김원중은 재밌는 표정과 함께 양다리를 벌리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두꺼운 겨울 외투에도 불구하고 드러나는 그의 몸매는 탑모델임을 인증했다.
‘그 여자의 서울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서울 곳곳을 누비며 촬영이 한창인 그는 갑자기 추워진 한파 속에서도 서울시내 홍대, 신사동, 북촌, 서촌, 이태원 등지에서 임슬옹을 비롯, 일락, 조문근, 장기용, 박형섭 등과 캠핑,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직접적으로 만나고 촬영을 즐겼다.
또한 모델 출신의 동갑내기인 김원중, 서홍석, 김필수, 도상우, 조민호 등으로 결성된 87크루와 하우스파티를 즐기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강승현은 ‘2015 SS 슈콤마보니 홍콩 프리젠테이션’의 행사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강승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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