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토이가 7년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11월18일 가수 토이가 7년 만에 정규 앨범 7집 ‘다 카포(Da Capo)’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토이의 ‘다 카포’는 성시경이 보컬로 참여한 ‘세 사람’을 타이틀곡으로 발매 직후 멜론, 엠넷 등의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토이의 ‘다 카포’는 타이틀곡 ‘세 사람’은 물론이고 ‘U%I’ ‘그녀가 말했다’ ‘너의 바다에 머무네’ ‘RESET’ ‘인생은 아름다워’ 등이 차트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토이의 7집 앨범에는 이수현, 크러쉬, 자이언티, 다이나믹 듀오, 선우정아, 김예림, 권진아, 빈지노 등의 뮤지션들이 참가했다.
토이 7집 앨범에 네티즌들은 “토이, 유희열 대박” “토이, 노래 진짜 좋음” “토이, 들어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토이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 자켓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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