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대기업의 신용도를 반영한 금리를 협력기업에도 적용하는 전자방식 외상매출담보대출의 장점을 동반성장론에 적용, 2·3차 협력기업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