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끝낸 태극전사들은 20일 중동파와 유럽파를 제외한 K리거와 중국, 일본 프로리그 소속 선수들만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소속팀으로 해산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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