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합병 재상장 우리은행, 거래 첫날 '하한가'

입력 2014-11-19 09: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한민수 기자 ] 우리금융과 합병 후 재상장한 우리은행이 거래 첫 날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우리은행은 1만5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14.94%)까지 내린 1만310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은행의 평가가격은 1만7100원이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평가가격 1만7100원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83배"라며 "최저호가 90%로 형성돼도 0.75배로, 은행 평균 0.6배에 비해 적잖이 높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의 시초가는 평가가격의 90~200%인 1만5400~3만4200원 사이에서 접수돼 정해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