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결혼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27)이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결혼한다.
19일 한 매체는 최정과 나윤희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SK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은 12월 13일이며, 최정 선수가 FA이기 때문에 민감한 시기를 피하기 위해 발표를 늦추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최정의 예비신부인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1년부터 울산 MBC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리포터로도 활약을 펼치다가 최근 결혼준비로 퇴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잘 어울린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더욱 기대가 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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