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여배우 뺨치는 예비신부 미모가…

입력 2014-11-19 14:33  


최정 결혼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27)이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결혼한다.

19일 한 매체는 최정과 나윤희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SK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은 12월 13일이며, 최정 선수가 FA이기 때문에 민감한 시기를 피하기 위해 발표를 늦추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최정의 예비신부인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1년부터 울산 MBC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리포터로도 활약을 펼치다가 최근 결혼준비로 퇴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잘 어울린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더욱 기대가 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