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19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14년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6년간 무분규를 유지해 온 현대오일뱅크와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신원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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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19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14년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6년간 무분규를 유지해 온 현대오일뱅크와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신원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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