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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진에어는 내달 1일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주 7회로 신규 취항한다. 낮 12시50분에 인천을 출발해 오후 2시10분 후쿠오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후쿠오카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월~토요일은 오후 3시10분, 일요일은 오후 3시에 출발한다. 각각 오후 4시 40분과 4시3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신규 취항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내달 19일까지 홈페이지로 해당 항공편을 예매하는 고객들에게 테디베어 스페셜 에디션, 진에어 여권 지갑과 고급 네임택(이름표), 여행용품 등이 제공된다. 또 홈페이지 내에서 후쿠오카 영상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은 인천-후쿠오카 왕복 항공권과 USB 메모리, 멀티 아답터 등을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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