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23살 차이 부녀? '커플이라 해도 믿겠네'

입력 2014-11-20 13:53  


윤다훈 딸

배우 윤다훈 딸이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윤다훈은 아내와 딸 없이 혼자 사는 집에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윤다훈은 "7살 난 둘째 딸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어 한국 교육 환경이 적합하지 않아 유학을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윤다훈의 첫째 딸 남경민은 현재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2013, 천일의 약속,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특히 윤다훈은 남경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23살 나이 차의 부녀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의 동안 외모를 과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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