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 19회 영랑문학상 대상 수상

입력 2014-11-20 15: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72)이 제19회 영랑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월간 순수문학이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올 3월 펴낸 세 번째 시집 '바람이 잠들면 말 하리라'.

심사위원회는 "박 시인은 삶의 여정을 시화하면서도 감정의 절제를 통해 시의 언어미학을 견지한 자세를 보여 왔다" 며 "감정을 시속에서 철저하게 절제하며 객관적 거리를 지키고 있다. 정제된 언어를 통해 시의 미학적 성취를 추구하는 그의 힘은 거의 이루었다"고 평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