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자동차부품 제조사 지분 100% 매각

입력 2014-11-20 18:47  

비상장사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A사가 지분 100%를 매각한다. 연매출 150억원 수준에 영업이익률은 5%대며 순자산은 50억여원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이 20억원 수준으로 현금 흐름이 양호하고 특정 거래처에 편중되지 않은 매출 구조가 강점”이라고 말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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