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는 지난 2012년 8월 서울대와 기부협약을 맺고 2년여에 걸쳐 5억 원 규모의 서울대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공동 휴게시설을 '까사미아 홀'로 리모델링 하고 관악학생생활관 167개 방에서 쓰는 가구 2600여점을 교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구 까사미아 회장과 성낙인 서울대 총장 등 양측 주요인사들과 서울대 재학생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