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섹시와 도도함, 도저히 시선을 뗄 수 없어요.'</p> <p>한국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4(11월 20~23일)에 또다른 이슈가 습격했다. 바로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로 최근 지금 글로벌 '대세'인 케이트 업튼이 행사장인 벡스코 1층에 떴다.</p> <p>그가 머신존이 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 게임 '게임 오브 워(Game of War)'의 홍보 모델로 지스타를 찾는 소식에 행사장이 들썩거렸다. 세계 72개국 모바일 게임 랭킹 1위를 차지한 압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는 전 세계 수백만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맺고, 전투에 참가해 나만의 강력한 왕국을 건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p> <p>얼마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된 그녀답게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미모를 뽐냈다. </p> <p>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그녀를 보는 게이머들은 모두 숨을 죽였다. 프레시 세례 속에서 드레스를 터질 듯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미소 그리고 우아한 자태가 행사장을 흥분시켰다. 백문이불여일견. 사진으로 만나보자.</p> <p>
</p> <p>부산=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케이트 업튼,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로 첫 내한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 부산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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