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헌, '짙게 드리워진 그림자'

입력 2014-11-24 14: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변성현 기자] 배우 이병헌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50억 협박사건'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열린 첫 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병헌을 증인으로 채택으나, 미국에 체류 중이던 이병헌의 일정 문제로 지난 11일로 예정됐던 2차 공판이 미뤄져 이날 출석했다.

이병헌은 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으로부터 50억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 장면이 담긴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수사 의뢰, 경찰은 다희와 이지연을 체포, 구속했으며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