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금융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11-24 14:52   수정 2014-11-24 15:28

금융위원회는 24일 출범한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벤처 성장단계별 창조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효성,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산업은행, 성장사다리펀드 등도 참여했다. 창조혁신센터는 창업허브와 혁신거점 기능을 담당하며 내년까지 17개 광역시·도에 설립될 계획이다. 전주 혁신센터는 대전, 대구에 이어 세번째로 출범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혁신센터는 지역내 창업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역할을 맡는데 정책금융기관 등의 금융지원이 부족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금융과 벤처캐피털 등의 자금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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