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연두가 ‘그날의 분위기’에 합류한다.
11월24일 이연두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연두가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연두는 극중 유연석의 옛 애인 보경 역을 맡아 유연석, 문채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이연두는 1월에 개봉될 영화 ‘강남 1970’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여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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