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관은 입영식 발언에서 "올해 우리 군에서 여러 사건·사고가 있어서 부모님들의 염려가 크실 것"이라며 "병영문화혁신위원회를 만들어 넉 달째 활동 중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자제들을 군에 맡겨달라"고 말했다.
입영식에는 1700여 명의 입소 병사를 비롯해 부모와 가족, 친구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병영문화혁신위는 여러분과 같은 부모님은 물론 학자, 연구자, 현역 장교, 병사들 등 100여 명으로 꾸려졌다"며 "건강하고, 안전하며, 소통이 잘되고, 인권 보장이 되는 병영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발언 직후 병사들에게 본인의 손 글씨로 만든 엽서를 한 장씩 건넸다.
그는 엽서에서 "국가의 부름을 받아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여러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
장관은 여러분이 건강히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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