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암 발병으로 진단급여금을 받았더라도 이후 2년마다 같은 암은 물론 다른 암까지 보장해주는 점을 이 상품의 인기비결로 꼽았다. 이같은 보장을 주계약에 담는 것은 생명보험업계에서 처음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상품은 10년 갱신형 보험으로 보험기간 만기 시 보험가입금액의 10%를 돌려줘 건강관리자금 또는 갱신보험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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