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선남선녀 커플의 2세는 어떤 모습일까?

입력 2014-11-26 01:30  


[연예팀] 이보영이 임신 10주차다.

11월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이보영 지성 부부의 근황에 대해 “임신 10주차가 맞다. 현재 몸조리하면서 조심하고 있다. 아기를 가진만큼 작품 활동보다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보영 지성 부부의 2세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방송이 화제가 됐다.

‘섹션TV 연예통신’은 3월 방송 당시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아들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앗 축하” “이보영 임신 10주차, 진짜 예쁠 듯” “이보영 임신 10주차, 순산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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